반응형 취미/모바일 게임25 세븐나이츠 키우기 - 1777뽑기로 유혹 다시 돌아온 세븐나이츠 예~~~전 한창 모바일 게임이 흥하기 시작할 무렵인 2014년 출시된 세븐나이츠는 현재까지도 골수팬들이 남아있을 정도로 모바일 게임계의 스테디셀러라고 말할 수 있다. 물론 이제는 힘이 많이 빠졌고 막장 운영으로 욕을 대차게 먹은 게 한두 번이 아니라서 이제는 바라보기 안쓰럽긴 하지만... 대학생 때 접해서 대학교 내내 재미나게 즐겼던 게임이었기에 세븐나이츠 IP로 새로운 게임이 나올 때마다 기대하면서 즐겼었다. 그렇지만 세븐나이츠 IP를 활용해서 새로 나왔던 게임들은 기대 이하의 게임성을 보여주었고 유저들 반응도 좋지 않았기에 흥행엔 실패했다고 봐야 한다. 역시 구관이 명관... 그런 세븐나이츠에서 다시 새로운 게임이 나왔다. 요즘 유행하는 방치형 게임으로 나왔고 최근 유저들을 끌.. 2023. 9. 10. 프리스톤테일m - 1주년 이벤트 진행 중, 찍먹해보기 고전 게임 체험해 보기 프리스톤테일은 정말 정말 오랜만에 들어본 이름이다. 초등학생 때 pc방이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온라인 게임들이 우후죽순 생겨났고 지금까지 온라인 게임은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는 게임이다. 그 당시에는 막일 RPG 게임들이 대세였는데 마우스, 키보드로 몹 하나하나 잡으면서 경험치를 모으고 템 파밍을 해서 조금씩 조금씩 쎄지는 캐릭터를 육성해 나가는 재미가 있던 시대였다. 지금처럼 돈 떡칠로 캐릭터를 키우는 스타일이 아니었기에 지금 와서 보면 진짜 노가다질이었지만 낭만이 있었다고 느껴진다. 그 시절 게임 중에서 지금도 서비스를 진행하여 명맥을 이어오는 게임들이 몇 개 남아있는데 그중엔 프리스톤테일이 있다. 지금 보면 말도 안 되는 그래픽이었으나 그때 당시엔 화려한 이펙트와 깔끔한 그래.. 2023. 9. 1. 고고 고수들 - 뱀서, 탕탕특공대 류 게임 뱀서 라이크 뱀파이어 서바이벌이 로그라이크 게임으로 많은 인기를 받은 후 비슷한 장르의 게임들이 많이 나왔었고 모바일에서는 탕탕특공대가 널리 알려져 있다. 탕탕특공대는 귀여운 그래픽과 쉽고 빠른 게임 플레이, 손맛으로 모바일 게임 중에서 뱀서를 가장 잘 따라 하였고 과금으로 쉽게 강해지는 부분이 있었기에 사람들이 과금도 많이 질러주었다. 이런 게임들의 성공으로 카피작들이 많이 나왔고 이번에 소개하는 게임도 이런 카피작이라고 보면 된다. 그래도 이 게임만의 특색이 있었는데 배경이 무협이기에 스킬과 아이템도 무협 관련 아이템이 나오고 나오는 몹들도 무협 디자인으로 나오기에 보는 맛이 있다. 게임 플레이 게임을 시작하면 컷신으로 스토리가 시작되고 바로 플레이가 시작된다. 자동공격하는 캐릭터를 움직이며 사방에서.. 2023. 8. 27. 그랜드크로스 : 에이지오브타이탄 MMORTS 넷마블 신겜 오픈 MMORTS 넷마블에서 신규 게임이 오픈하였다. 이름은 그랜드크로스 : 에이지 오브 타이탄 이고 장르는 MMORTS 장르이다. RTS 는 실시간 전략게임으로 MMO가 붙어서 영웅 유닛을 키우고 병과 유닛을 모아서 땅따먹기를 하는 게임 장르라고 생각하면 된다. 실시간으로 진행되기에 게임을 붙잡고 있어야 시간이 초반엔 많긴하지만 어느정도 빌드가 올라 간 뒤에는 여유 시간이 많아지는 장르라서 나름 심심풀이로 즐기기엔 나쁘지 않다. 예전 웹게임으로 전략 게임 열풍이 불었을때 그거에 빠져선 한달내내 매달렸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한번 그맛을 느껴보고자 게임을 시작하였다. 게임 퀄리티 넷마블에서 개발하였기에 게임 퀄리티 만큼은 보장된다. 전체적인 게임 그래픽은 약간의 카툰풍과 3D 그래픽으로 구성되어있고 색감이 화사.. 2023. 8. 14. 이전 1 2 3 4 5 6 7 다음 반응형